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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드물리뷰 2

[시드물] 내 기준 별로였던 시드물 화장품들-2

본 글에는 직접 구매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후기가 담겨있습니다. 2020/08/07 - [시드물] 내 기준 별로였던 시드물 화장품들-1 시드물 별로템/워스트템 후기 2번째. 이번에는 구매 5년 이내 제품들을 가져왔다. ※ 그래도 좀 과거템이 있으니 주의바람 2015년 9월에 구매했던 제품들이다. 역시나 내 추천템인 티트리오일이 들어있는데, 그 외 두 제품은 비추천한다. EGCG 앰플은 바르나마나 크게 달라진 게 없었고, 까라꼴 마스크팩은 워시오프가 잘 안된다. 결국 까라꼴 마스크팩은 쓰다 버린 걸로 기억. 이건 2016년 3월 구매 목록.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리고 젊을 때였는데, 뭐가 부족해서 보르피린 앰플을 샀는지... 워스트까진 아니고 효과는 있는데 10ml에 27,100원... 가성비는 솔직히 모르..

일상 2020.08.08

[시드물] 내 기준 별로였던 시드물 화장품들-1

본 글에는 직접 구매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후기가 담겨있습니다. 시드물에서 8년 가량 쇼핑하면서 나만의 인생템도 찾았지만, 다른 사람들은 인생템이라는데 왜 나는...? 싶은 워스트 제품들도 많았다. 그래서 한 통 다 쓰면서 절레절레했던 내 기준 별로였던 제품들을 얘기해보고자 한다. 위 목록은 구매 후 5년이 지나 시드물에 신청하여 받아본 구매내역이다. 2013년부터 시드물을 알게 되면서 굉장히 오래 고민하며 알아보다가 2014년이 되어서야 첫 구매를 했던 기억이 난다. 지난 글에서 꼽은 베스트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이 워스트 제품이다. 1. 알로에에센셜, 티트리에센셜, 센텔라에센셜 내 경우에 시드물의 젤 타입 제품들은 끈적임이 강해 불호인 경우가 많다. (꿀 수면팩 제외) 수딩젤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내 경..

일상 2020.08.07